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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_보는 즐거움

190428_어벤져스4 엔드게임(스포주의/쿠키X)

by 쑤야2620 2019. 4. 29.

인피니티 워 이후 절반만 살아남은 지구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
먼저 떠난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위대한 어벤져스
운명을 바꿀 최후의 전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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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절반이 사라진 후 22일 째에 토니는 우주선에서 홀로 떠돌다가 캡틴마블이 구하러 온다.

네퓰라의 도움으로 타노스가 어디있는지 알게되서 어벤져스들이 찾아 가는데

타노스는 이미 스톤들을 파괴하느라 치명상을 입은 상태였다. 이미 파괴했다는 말에 화가난 토르는 도끼로 타노스의 목을 베고만다.

5년 뒤

어벤져스 멤버들은 뿔뿔히 흩어져버린다.

토르는 술만 마시고 바튼은 가족들을 다 잃고 악당들을 처단하러 다니고

토니는 페퍼와 딸을 낳고 살아가고있었다.

그러던중 앤트맨이 들어갔던 기계가 작동하게 되고 앤트맨은 5년만에 세상에 나온다.

앤트맨은 나타샤와 스티브를 찾아가 양자역학을 이용해 과거로 돌아가 스톤을 현재로 가져와서 5년전 사라진 사람들을 다시 되살리는 방법을 제시한다.

토니와 베너가 함께 작업하며 타임머신을 완성하고 팀으로 나눠 스톤을 모으기로 한다.

각 팀들이 스톤을 얻기 위해 과거로 돌아갔는 데 그과정에서 소울스톤을 얻기위해 나타샤가 죽고 만다.

한편 약 9년전 과거의 타노스는 네퓰라의 기억오류작동?로 어벤져스가 과거로 온것을 알게된다.

과거 나쁜 네퓰라는 현재의 네퓰라를 잡아서 바꿔치기하여 과거의 타노스가 현재로 오게 만든다.

그 사이에 다 모은 스톤을 장갑에 장착시키는데  베너가 사용하여 사람들을 살려낸다.

​기쁨도 잠시

타노스는 장갑을 차지하기위해 에벤져스 들과 전투를 벌이고 되찾은 순간

토니가 스톤들을 빼앗아 손가락을 튕겨 타노스를 먼지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고 토니는 죽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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