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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음영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들이 등장하기 시작하고,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를 알고 있는 그들의 등장으로 자윤은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그들이 나타난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 스포주의

 

마녀 다미.

액션연기 너무 잘하더라 ㅎㅎ

신인인걸로 알고 있는 데 연기도 안정적이고 액션도 잘하고

요새 무쌍인 여자배우들이 인기급상승중인데 크게 될분 같더라

 

연기파 배우 최우식!

영화에서는 김다미를 찾기위해 조민수가 미국에서 부른 실험체 귀공자 ㅋㅋㅋㅋ 메이드인 아메리카

미국에서 온 설정으로 영어대사도 많은 편이다. 근데 그게 ㅜㅜ 너무 허세처럼 보여서 되게 별로였다.

그나마 연기로 커버해서 그나마 나은거 같지만 할려면 아예 전부 다 영어로 하던가 ㅜㅜ

 

최우식이랑 같이온 실험체? 능력자? 들

싸울때 되게 불편할거 같은 옷입고 중2병 대사 날려서 손발이 오그라들었다.

중2병같은 대사만 없으면 영화보기 한결 편할거 같다.

 

영화 보면서 박휘순은 1세대 실험체 같았다.

1세대라서 불안정한 능력을 지녔고 김다미나 최우식이 물체를 움직이게 만드는 초능력자라면

박휘순은 신체가 우월한? 엄청난 괴력을 지닌 실패작 실험체 인듯

 

요즘에 보기 힘든 여성주연 액션영화인데 시즌2을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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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_다음영화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던 특공대가 돌연 자취를 감춘 지 1년.
누구도 해결할 수 없고, 아무도 도울 수 없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최고의 해결사 A-특공대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비상한 두뇌 회전의 소유자 한니발의 기상천외한 작전 지휘 아래,
작업의 달인 멋쟁이의 수려한 외모와 화려한 언변으로 실마리를 풀면
두려움을 모르는 짐승 파이터 B.A가 선방을 날리고
똘끼 충만한 천재 돌+I 파일럿, 머독의 화려한 공중전이 펼쳐진다!

2010년 6월, 〈A-특공대>가 무조건 해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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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 내내 진짜 볼거리를 많았다. 2010년 영화인데 액션영화로는 내 인생 영화다.

스포가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못 적었지만 한니발이 팀원들을 만나게 된 계기도 정말 스펙타클한게

작정수행중에 멕시코에서 탈출하는 과정에서 만나게 되고 ㅋㅋㅋㅋ

파이크를 잡기 위해서 탈출하는 과정에서도 비행기 탈취하고 거기서 탱크타고 호수에 떨어지고

영화 런닝타임 내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밌다.

굉장히 잘 만들어진 액션영화인데 시즌2도 꼭 나왔으면 좋겠다. 뭐.. 8년이 지난 지금도 안나온거 보면 안나올듯 하다.

이 영화는 원작이 드라마라고 하는 데 드라마가 1983년 작품이라서 찾아서 보기 어려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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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음 영화

나쁜 놈들이 판치는 세상,
새로운 히어로가 온다!

사건해결률 99%, 악당보다 더 악명 높은 탐정 홍길동에게는 20년간 찾지 못했던 단 한 사람이 있다. 그것은 바로 어머니를 죽인 원수 김병덕. 홍길동은 오랜 노력 끝에 드디어 그를 찾아내지만, 김병덕은 간발의 차로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간 이후이고, 그의 집엔 두 손녀, 동이와 말순이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
느닷없이 껌딱지처럼 들러 붙어 할아버지를 찾아달라는 두 자매를 데리고, 사라진 김병덕의 실마리를 쫓던 중, 홍길동은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려는 거대 조직 광은회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데....

기다렸던 복수의 순간, 성가시게 판이 커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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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처음에는 별 기대를 하지 않고 봤는데 보고 나서 홀딱 반해버렸다.

진짜 무슨 기법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든다.

시리즈물로 계속 나오길 기대하는데 2016년 영화가 아직까지 소식이 없으니 ㅜㅜ

한국에서 시리즈물로 나온 영화는 정말 극소수라서 시즌2는 제작안되겠지...?

그래도 혹시라도 이 영화 관계자분을 아신다면 꼭 시리즈물로 만들어달라고 요청좀 하고싶다.

배경이 정말 우리날 1960~70년대 인거 같은데 뭐랄까 애니메이션 처럼 배경을 만들었는 데 신선했고 잘어울렸다.

생각보다 흥행은 안됬는데 ㅠㅠ 너무 안타까운 내 인생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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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aum 영화

영웅인가, 악당인가

진실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정의로운 열혈 기자 '에디 브록'
거대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뒤를 쫓던 그는
이들의 사무실에 잠입했다가 실험실에서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기습 공격을 받게 된다.

'심비오트'와 공생하게 된 '에디 브록'은
마침내 한층 강력한 '베놈'으로 거듭나고,
악한 존재만을 상대하려는 '에디 브록'의 의지와 달리
'베놈'은 난폭한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10월, 마블 역사상 가장 강렬한 빌런 히어로의 등장을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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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영환는 CG나 액션씬은 마음에 들었다. 특히 오토바이 추격씬이 심비오트라서 가능한 액션씬을 구사해주었다.  CG같은 경우에는 베놈의 징그러운 모습이나 인간을 먹는 잔인한 모습도 나름 볼 수있게 잘 만들어줬다.

근데!!! 베놈이 지구에 남기로 마음을 돌린 계기가 너무~ 빈약해서 영화를 보는 재미를 엄청나게 반감시켰다.

그냥 자기가 지구에서 짱먹을 수 있을 거 같으니깐 동족들을 배신한다?

그럴거면 동족들한테 엄청 무시당하거나 톰 하디가 살아야 자기도 사는 뭔가 극적인 계기가 있으면 이해가 되는데 너무 쌩뚱맞게 갑자기 지구에 남겠다고 하니 영화보는 데 이해가 안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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