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망1 [다큐] FYRE: 꿈의 축제에서 악몽의 사기극으로 영화인줄 알고 시청했는 데 다큐멘터리였다. 알고보니 몇년전에 미국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된 fyre이라는 페스티벌이있었는 데 바하마 지역의 섬에서 초호화 음악 페스티벌이 개최예정이었는 데 막상 개봉해보니 엄청나게 핵.망해서 주최측들은 사기로 고소당하고 FBI가 조사할 정도로 역대금 대형 사건이였다는 것 ▲ fyre 페스티벌를 주최한 미국 래퍼 자눌 과 사업가 빌리 빌리는 촉망받는 사업가였는 데 자눌과 만나 앱을 홍보 할겸 바하마 섬에서 음악페스티벌을 개최하기로 한다. 출처 : https://www.vanityfair.com/style/2017/04/bella-hadid-emily-ratajkowski-fyre-festival-exumas-bahamas 페스티벌을 개최할때 켄달제너, 벨라 하디드 등 세계에서.. 2019.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