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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후부터 사복 공부중인 사람이라면 실습할때 교육원 세미나 3번를 가야한다.

단 1번이라도 결석하면 가차없이 탈락!
그러면 실습을 새로 다시시작해야한다.

이게 제일 싫어... 아니 어떻게 1번만 빠져도 탈락이야? 너무 빡세다.

게다가 지각 3번하면 결석처리.....ㅋㅋㅋ
필수로 가야하는 거라 교육원에서 세미나 안내문자를 엄청 보내더라 한 5~6통 문자 받은듯

위치는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곳이다. 난 그냥 교육원에서 대여한 곳이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 데 이렇게 잘 차려진 곳이라니 깜짝 놀랐다.


이렇게 들어가면 커피머신도 있고 강의실 여러개가 있다. 신분증으로 본인확인하고 강의 들었다. 이때 담당교수를 만나는 데 그 교수님이 실습할때 방문해서 만나볼 교수님!!

1차에서는 실습 안내를 받고 끝났다. 대학 졸업한지 10년도 지나고 처음 강의실 가서 2시간 수업받는 거라 머리 아프더라 ㅋㅋㅋㅋㅋ

2시간 동안은 실습때 내야할 서류, 실습처 선정 방식 등등 교수님이 설명해주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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