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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_보는 즐거움

1905276_악인전(스포주의)

by 쑤야2620 2019. 5. 27.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 보스 장동수와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연쇄살인마 K를 잡기 위해 손잡는다.

 

표적은 하나, 룰도 하나!

먼저 잡는 놈이 갖는다!

 

예고편보니 되게 재밌어 보여서 본 영화 악인전!

근데 청소년관람불가인거를 ㅋㅋㅋㅋ 영화보고 나서 알았다.

내가 보기에는 엄청까지는 아니지만 잔인했다.

그리고 스토리가 빈약했다 ㅜㅜㅜㅜ

 

 


스포주의!

연쇄살인마가 무작위로 사람들을 죽이다가

마동석을 타겟으로 해서 죽일려고 칼을 휘둘렀지만 마동석이 겨우 살아 남았다.

김무열은 마동석이 칼에 찔렸다는 소식에

연쇄살인마가 저지른 짓이라는 것을 직감한다.

마동석은 연쇄살인마를 잡기위해 김무열에게 공조를 제안한다.

먼저 잡는 사람이 살인마를 처단하기로 하고 수사를 벌이는데

그러던중 마동석이 연쇄살인마의 칼을 찾게되고

그칼로 자신의 반대편 두목을 처리하게 된다.

계속된 살인사건과 조폭주목의 살인사건으로

연쇄살인마는 누군가 자신의 칼을 이용했다는 것을 알고 분노한다.

그러던중 반대편 두목의 부하들이 마동석을 습격하고

같이 있던 김무열은 싸우다가 사람을 죽이게 된다.

마동석이 일을 수습하고 계속 연쇄살인마를 찾다가

결국 찾게 되는데 마동석이 먼저 잡아서

연쇄살인마를 죽이려고 했는데

김무열이 차로 마동석을 치고 연쇄살인마를 데려가 법정에 세운다.

하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서 연쇄살인마가 처벌을 못받을 수도 있었는데

마동석이 유일한 증인으로 법정에 나와 증언을 해서

사형선고를 받게 한다.

그리고 마동석은 그동안 저지른 범죄로 감옥에 가게되는데

연쇄살인마랑 같은 감옥에 가게 되면서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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